AI 및 IT 인프라 성능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AI 보안 관제 솔루션 기업 ‘제이슨(Jason)’ 영업양수 계약을 9월 30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셈은 AI 솔루션 고도화와 AI 사업 강화가 이번 영업양수의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슨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머징(Emerging) AI+X TOP 100’ 사이버 시큐리티(보안)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을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AI 강소기업이다. 엑셈은 이번 계약으로 제이슨의 핵심 솔루션 ‘제이서치(JSearch)’와 ‘제이머신(JMachine) 에이아이옵스(AIOps)’의 지식 재산권 및 영업권 일체를 이전받는다.
제이서치는 IT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성능, 로그, 운영 데이터를 대규모로 수집하고 통합해 저장함으로써 고속 검색, 데이터 분석, 차트 기반 시각화까지 제공하는 빅데이터 검색 솔루션이다. 제이서치는 글로벌 보안 솔루션에 비견될 만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이머신 AIOps는 AI 기반 장애 예측 및 이상 징후 탐지 솔루션이다. 고객사 특화 AI 모델과 자동 대응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엑셈은 자체 개발한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에 제이머신 AIOps의 AI 모델 및 기능을 접목해 AI 모델의 정확도와 장애 예측·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이상 탐지부터 원인 분석과 대응까지 연결되는 지능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
엑셈은 이번에 양수한 제이슨의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MA) 매출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매출 성장과 견고한 현금 창출력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제이서치와 제이머신 AIOps를 직접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엑셈은 부연했다.
또한 엑셈은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들의 안정적인 고도화를 위해 최상급 AI 개발자 등 제이슨 우수 인재들의 고용도 승계했다. 고용 승계 인력들은 10월 1일부로 엑셈에 합류한다. 이들은 AI 개발 조직과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조직에 배치돼 엑셈의 AI 기술력 향상과 AI 사업 매출 증진에 힘을 보탠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이번 제이슨 영업양수를 계기로 엑셈의 모든 역량을 AI에 결집시켜 폭증하는 AI 기반 IT 시스템 관제 수요를 충족하겠다”며 “앞으로 엑셈의 모든 제품, 서비스, 업무 방식, 기업 운영에 AI 네이티브(AI Native)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엑셈
· 분류 : 소프트웨어, 엑셈
· 배포 :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15분
출처 : 엑셈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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