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래퍼 제이통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자연재해’를 공개한다. 두 사람의 협업은 지난해 ‘Woof’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작업은 데우스의 2026 FW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곡 ‘자연재해’는 커져가는 사랑의 감정을 천재지변에 빗대어, 통제할 수 없는 마음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연약함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FREE SPIRIT. TRUE LOVE’를 주제로 제이통의 회상을 따라가며,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장면에 통기타 선율과 담백한 목소리를 더했다.

서울의 밤과 제주의 빛을 오가는 영상 구성은 사랑의 설렘과 불안을 함께 드러내는 장치로 보인다. ‘자연재해’ 뮤직비디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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