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오전 1시 5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대부분을 태웠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2시 47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소방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재진화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67명을 투입해 오전 4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소방 1단계는 오전 5시 1분 해제됐습니다.
불은 오전 6시 28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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