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의 자회사 비앙블바이오텍이 스킨케어 브랜드 구함(KU:HAM)을 롯데홈쇼핑에서 공식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첫 방송은 10월 5일 오전 11시 35분부터 진행된다.
구함은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비앙블바이오텍은 제놀루션의 바이오 기술과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AI 바이오 기업 BGT(Bio Genetic Technology)의 펩타이드 설계 기술을 결합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바이오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화장품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론칭이 관련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볼 대목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KU:HAM 어드밴스드 리페어 앰플과 KU:HAM 어드밴스드 펩타리젠 앰플 미스트가 소개된다. 비앙블바이오텍은 BGT의 독자 펩타이드 원료인 BGT™ m-RNA-collagen과 AI 서열 분석 기반 BGT™ TDP-1을 국내 최초·독점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놀루션의 바이오 전문성과 글로벌 AI 바이오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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