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스플레이 코퍼레이션(UDC)은 한국 법인 UDC Korea가 ‘2026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연구개발과 장기적 가치 창출, 산업 기여도를 기준으로 수상 기업과 기관을 선정했다.
UDC는 인광 OLED 소재와 기술 분야에서의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사업 기반을 넓히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왔고, OLED 생태계 발전에도 관여해 왔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UDC의 한국 내 입지와 기술 중심 전략을 다시 확인한 사례로 읽힌다.
스티븐 V. 아브람슨 UDC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UDC Korea가 2026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20년 이상 한국에서 UDC의 활동을 이끌어 온 헌신과 전문성, 그리고 혁신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OLED 초기부터 에너지 효율적인 인광 소재와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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