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출전한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은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의 대회 32번째이자 양궁 종목 두 번째 금메달로, 앞서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가 우승했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은 16년 만에 다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고, 2022 항저우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과 김제덕은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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