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 자회사 트라이얼인포매틱스가 11월 3일 임상시험 AI 솔루션 쇼케이스 ‘TI NEXUS 2026’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솔루션 시연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서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에이전트 AI가 임상시험에 미칠 변화, 임상시험 AI의 발전 방향, AI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 경험 등을 다룬다. 김경원 트라이얼인포매틱스 대표 겸 서울아산병원 교수,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원장,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상 데이터 통합 플랫폼 TRUST, 대화형 AI TDH & CTMS Assistant, 약물감시 솔루션 CsafeR, 데이터 분석과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을 지원하는 TDH를 소개한다. 영상분석 자동화 AI와 임상 영상 AI Image Trial도 시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데이터 통합부터 약물감시와 보고서 작성, 영상 분석까지 임상 업무 단계별 AI 활용을 다루는 구성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트라이얼인포매틱스 AX혁신팀과 박병관 씨엔알리서치 전무가 임상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윤병인 트라이얼인포매틱스 대표가 향후 로드맵을 발표한다. 참가자가 솔루션을 체험하는 AI Playground와 개발진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회사는 씨엔알리서치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역량과 연계해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는 다음달 11일 임상 데이터 흐름 구축과 AI 활용을 주제로 네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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