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군산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개최 (사진= 소속사 제공)

YG엔터테인먼트가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한 팝업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2일부터 5일까지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연다. 지역과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완주에서 시작해 경산, 충주, 원주, 진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린다. 전시 공간에서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실제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을 볼 수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체험 프로그램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가 포함된다. 전문 댄서와 함께하는 댄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메인 팝업이 끝난 뒤에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주요 콘텐츠 일부를 상설 전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부와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왔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과 기회를 지역과 공유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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