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호(한국체대)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준결승에서 반룽 툽팀당(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1-2(9-0 0-14 5-5)로 졌습니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줍니다.

문진호는 앞선 16강과 8강에서 오마르 한툴리(팔레스타인), 사미르혼 아바바키로프(카자흐스탄)를 각각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었습니다.

문진호는 올해 울란바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 춘천 코리아오픈, 무주 그랑프리를 연달아 제패했고, 지난해에는 후자이라오픈, 우시 그랜드슬램 챌린지,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우승했습니다. 나이로비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2026 아시안게임] 2026 아시안게임 태권도 안향식, 남자 58㎏급 동메달

▶ [2026 아시안게임] 태권도 곽민주, 아시안게임 여자 67㎏급 동메달

▶ [2026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 꺾고 결승행, MBC 준결승 시청자 51만9천명 1위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