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은 뒤, 대표팀 주장 이기혁과 막내 박승수가 병역 관련 표현과 사진으로 논란을 겪었다.
이기혁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군대 안 간다”고 말했고,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의 행동은 곧바로 비판을 받았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4일 페이스북에서 군대를 비하한 듯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후 이기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박승수도 같은 날 사과문을 올리며 경솔했다는 취지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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