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배우 김향기가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서툰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습니다.

지난 3일과 4일 방송된 5, 6회에서 김향기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인턴 기쁨 역으로 등장해 무열 역의 박정우와 관계를 깊게 이어갔습니다.

기쁨은 질투 작전을 펼치고, 마음을 숨겼다가도 곧바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으로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인물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무열에게 "두 시간 내내 무열 씨 손만 생각했다"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고, "너무 한꺼번에 좋아하게 될까 봐" 무섭다고 고백해 불안한 마음까지 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향기는 첫사랑의 설렘과 용기, 질투와 불안을 단계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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