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투어 중 함께한 BTS 멤버들 (사진= SNS 갈무리)

10월 4일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이군"이라는 글과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투어가 끝난 뒤 찍은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는 뷔가 들었다.

뷔는 윙크를 하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지민은 샤워 가운 차림으로 같은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를 입은 정국의 팔에는 타투가 보였고, 제이홉은 뒤쪽에서 V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캄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투어를 시작했다. 이후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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