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국인 체류 수수료 대폭 인상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수수료 인상에 따른 안내문)

일본이 외국인 체류 관련 수수료를 대폭 올렸다.

영주 허가 수수료는 1만엔에서 20만엔으로 바뀌었다.

체류 자격 갱신 수수료도 체류 기간에 따라 나뉘었고, 온라인 신청 수수료도 조정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외국인 증가에 따른 행정 비용을 반영한 조치다.

일본 정부는 확보한 재원을 외국인 교육 프로그램과 불법 체류자 제로 정책에 쓰겠다고 밝혔다.

오사카 출입국재류관리국에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 전부터 약 350명이 몰렸다.

온라인 시스템도 접속자가 집중되며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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