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근황 사진에 쏠린 관심 (사진= 현아 소셜미디어 제공)

가수 현아의 근황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현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고, 해당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현아는 여전히 마른 체형이었지만 화장기 없는 얼굴과 살이 오른 인상 때문에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한 뒤 외모 변화로 여러 차례 임신설에 휘말렸고,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oken of Love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을 때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아는 유튜브 '시즌비시즌'에서 과거 40kg까지 체중을 줄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쪘는데 그때는 40kg이었다. 스케줄 할 때 김밥 한 알 먹고 버티고 이런 것 때문에 26살 때부터는 건강이 너무 악화됐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를 잘하고 싶었는데 무대를 잘 하지 못했다"고 했고, 스태프들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실신을 막기 위해 각자 포지션이 있었다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기절해 걱정을 샀다. 현아는 2018년 던과 열애를 알렸고, 이후 6년 만에 결별했다. 이어 2024년 10월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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