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술 개발 법인 야놀자넥스트가 기업용 AI 관리 솔루션 ‘Amux(에이먹스)’를 내놨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쓰는 기업이 늘면서 사용량과 비용, 보안 이슈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Amux는 여러 AI 서비스를 쓰는 조직이 사내 사용 현황과 과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부서별·직원별 이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어, AI 인프라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용 패턴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만큼, 내부 관리 기준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안 기능도 핵심이다. 직원이 AI에 입력하는 내용에서 대외비 문서나 개인정보가 섞이면 사전에 걸러내도록 했고, 사후 모니터링 기능도 더했다. 야놀자넥스트는 임직원을 직접 감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적 필터링으로 위험 정보를 차단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강경원 대표는 “에이먹스는 AI를 도입하고 싶어도 비용과 보안 때문에 주저하던 기업들에게 가장 명쾌한 정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퀀텀에이아이·GEM, 동남아 기업용 AI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 몬드리안에이아이, 기업용 AI 에이전트에 DeepSeek·Qwen 등 LLM 12종 추가
▶ AI 해킹 확산 속 금융권 피해 엇갈려…보안 관리 수준이 변수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