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새 싱글 크게 울어라 발매 (사진= 소속사 제공)

로이킴이 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곡은 힘든 사람에게 흔히 건네는 “울지 마”, “괜찮아”, “힘내”와는 다른 메시지를 담았다.

로이킴은 슬픔을 억누르기보다 충분히 마주하고 쏟아낸 뒤 다시 일어설 힘을 얻자는 뜻을 노래에 녹였다고 전했다.

그는 “울음을 참는 것이 어른스러운 태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신의 슬픔을 인정하고 충분히 표현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면 상처가 마음속에 남지만, 충분히 울고 슬픔을 흘려보낸 뒤에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아픔을 온전히 지나온 경험이 결국 다른 사람의 슬픔을 이해하고 손을 내밀 수 있는 깊이로 이어진다는 생각도 곡에 담았다”며 “‘크게 울어라’는 슬픔 속에 계속 머물라는 의미가 아닌, 아픔을 충분히 아파한 뒤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기를 바라는 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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