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자동화·IoT 솔루션 기업 ICP DAS가 오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계측 및 제어 전시회 넥스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40번 부스에서 산업용 통신 게이트웨이와 원격 I/O, 이중화 솔루션, 이더캣 기반 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서로 다른 산업용 통신 표준을 잇는 통합 기술이다. ICP DAS는 CAN 버스, 프로피버스, 이더넷/IP와 모드버스 RTU·모드버스 TCP 사이의 연동을 지원하는 게이트웨이를 내세운다. 현장 장비와 제어 시스템이 각기 다른 프로토콜을 쓰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런 통합 장비는 설비 연결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원격 I/O 분야에서는 300개가 넘는 모듈을 제시한다. RTD와 열전대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기기와 센서를 지원하고, 여러 IT/OT 통신 프로토콜과의 호환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폭넓은 포트폴리오가 분산형 데이터 수집과 제어 시스템 설계의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으로 읽힌다. ICP DAS는 또 I/O 이중화를 위한 RIO-9830과 이더캣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전력 측정, 대기질 측정, 액체 누출 감지, 적외선 측정용 보완 솔루션도 전시 목록에 포함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지민, 임신 중 일본 오사카 방문…정이랑·황보라와 도톤보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