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와 양정아, 신계숙이 건강 관리와 가족의 질병, 연명 의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0월 7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건강 고민을 공개하고 생활 속 관리법을 전한다. 신계숙은 당뇨 가족력과 고지혈증이 있다고 밝히며 미뤄온 대장 내시경 검사를 언급한다. 최근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양정아와 달리 황신혜는 별다른 증상 없이 갱년기가 지나갔다고 말한다. 20대부터 이어온 운동 습관과 위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의 이야기, 딸 이진이에게 자신의 연명 의료 관련 뜻을 알리는 과정도 방송에서 다룬다.
건강 고민을 꺼낸 세 사람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건강 상태와 평소 챙기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한다. 신계숙은 당뇨 가족력과 고지혈증이 있다고 밝히고, 대장 내시경 검사를 10년 넘게 미뤄왔다고 말한다. 그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10년 넘게 미뤄왔다”며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검사를 미룬 기간과 함께 자신의 건강 관리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느낀 점을 직접 언급하는 내용이다.
양정아는 최근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밝힌다. 황신혜는 자신은 별다른 증상 없이 갱년기가 지나갔다고 말한다. 세 사람의 건강 이야기는 신계숙의 검진 문제와 양정아의 갱년기 경험, 황신혜의 운동 습관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이들이 건강과 관련해 겪은 일을 각자의 말로 나누는 장면을 담는다. 방송 소개 자료는 세 사람이 건강 고민뿐 아니라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공개한다고 전했다.
20대부터 이어온 운동 습관
황신혜는 갱년기를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나간 이유로 20대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을 꼽는다. 헬스장이 흔치 않았던 시절부터 회원권을 끊어 운동을 시작했다고도 밝힌다. 방송에서는 운동을 오랫동안 이어온 생활 습관과 함께 황신혜의 자기 관리 방식이 소개된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양정아의 이야기와 황신혜의 경험이 한 자리에서 나란히 다뤄진다.
운동을 시작한 구체적인 계기나 횟수, 현재의 운동 일정은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20대부터 운동을 이어왔고, 헬스장이 흔하지 않았던 때에도 회원권을 끊어 운동했다는 점이다. 세 사람은 건강을 둘러싼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검진과 생활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손두부 식사와 어머니의 수술비
세 사람은 40년 전통의 손두부 식당을 찾아 건강한 한 끼를 먹는다. 식탁에는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든 손두부와 두부버섯전골이 오른다. 신계숙은 손두부의 부드러운 맛을 두고 “두부계의 실크”라고 표현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황신혜의 어머니가 위암 수술을 받았던 일도 다뤄진다.
황신혜는 어머니가 7년 전 위암 수술을 받았다고 전한다. 당시 어머니는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모아둔 1000만 원을 수술비와 간병비로 건넸다. 황신혜는 어머니가 돈을 건넸던 일을 떠올리며 당시의 심정을 방송에서 털어놓는다. 자료에 따르면 이 일화는 세 사람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소개된다. 어머니의 수술과 수술비·간병비에 보탠 돈을 둘러싼 가족의 경험이 건강 고민을 나누던 대화의 일부로 이어진다.
| 내용 | 자료에 나온 기간·금액 |
|---|---|
| 황신혜의 운동 시작 시기 | 20대 |
| 황신혜 어머니의 위암 수술 | 7년 전 |
| 손두부 식당의 전통 | 40년 |
| 어머니가 건넨 돈 | 1000만원 |
딸에게 알린 연명 의료 의사
세 사람은 임종 과정에서 연명 의료를 받을지에 관한 생각도 나눈다. 황신혜는 연명 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혀두는 사전 연명의료의향서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말한다. 어머니 역시 일찌감치 연명 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관련 신청까지 마친 상태라고 전한다. 방송은 어머니가 연명 의료에 관한 뜻을 미리 정해둔 사실과 황신혜가 자신의 의사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황신혜는 자신이 떠난 뒤 딸 이진이에게 남겨질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는 뜻에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결정한다. 이어 딸에게 자신의 의사를 직접 알린다. 프로그램 소개 자료는 이 대화를 통해 황신혜가 딸에게 연명 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건강 상태와 가족의 질병뿐 아니라 삶의 마지막에 관한 선택도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나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상을 나누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10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건강 고민과 운동 습관, 어머니의 수술 경험, 사전 연명의료의향서에 관한 이야기가 방송 내용으로 소개됐다.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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