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21번째 공연인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실황이 10월 7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공연에는 3만7000여 명의 글로벌 팬이 모였다. ATEEZ, ENHYPEN, NMIXX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고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공연은 ‘빛의 범람 - COLORFUL WORLD OF K-POP’을 주제로 펼쳐졌으며, 박보검과 ENHYPEN 제이의 듀엣과 출연진의 스페셜 무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011년 시작한 월드투어, 바르셀로나서 21번째 공연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2011년부터 시작해 각국의 팬을 직접 찾아가는 K-팝 페스티벌이다.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는 공연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 바르셀로나 공연은 월드투어의 21번째 무대다. 이번 행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현지시간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됐다. 공연장에는 3만7000여 명이 자리해 무대를 지켜봤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함성과 한국어 떼창으로 현장을 채웠다. KBS는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과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담은 공연 실황을 10월 7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현장 공연은 K-팝을 중심으로 한 ‘빛의 범람 - COLORFUL WORLD OF K-POP’을 주제로 구성됐다. KBS가 공개한 공연 소개에는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K-팝의 빛이 전 세계로 퍼져 세상을 물들인다는 주제의 뜻이 담겼다.
이번 방송은 공연 당일의 무대를 TV로 전하는 편성이다. 공연이 열린 날짜와 방송 날짜는 각각 9월 12일과 10월 7일이며, 방송 시간은 오후 9시 50분이다. KBS는 바르셀로나 스타디움을 채운 3만7000여 관객의 함성, 출연 아티스트의 무대, 진행을 맡은 박보검의 모습을 실황에 담았다. 월드투어는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열어온 행사로,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무대 역시 그 일정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박보검 진행, 7개 팀 바르셀로나 무대에
이번 공연에는 ATEEZ(에이티즈), ENHYPEN(엔하이픈), NMIXX(엔믹스), xikers(싸이커스), NCT WISH(엔시티 위시), CORTIS(코르티스),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출연했다. KBS는 이번 공연을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무대로 소개했다. 공연에는 그룹별 무대뿐 아니라 이날만 볼 수 있는 레전드 K-팝 곡을 활용한 특별 무대도 포함됐다.
진행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뮤직뱅크’ 진행자로 활동했다.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리스본 등에서 열린 월드투어에도 꾸준히 MC로 참여했다. 이번 바르셀로나 무대에서도 공연 진행을 맡아 현장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 실황에는 박보검의 진행과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함께 담겼다.
월드투어의 각 공연은 K-팝 아티스트와 현지 관객이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3만7000여 관객이 현장을 찾았고, 공연 내내 함성과 한국어 떼창을 보냈다. 방송에서는 출연진 명단에 오른 ATEEZ, ENHYPEN, NMIXX, xikers, NCT WISH, CORTIS, ALPHA DRIVE ONE의 공연을 확인할 수 있다.
‘빛의 범람’ 주제로 꾸민 스페셜 커버 무대
공연의 주제는 ‘빛의 범람 - COLORFUL WORLD OF K-POP’이다. 작은 빛에서 시작된 K-팝이 각기 다른 색으로 빛나고, 그 빛이 세계로 퍼져 세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KBS는 거대한 스타디움의 무대와 출연진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바르셀로나의 밤을 K-팝의 색으로 채웠다고 소개했다.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색감의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 K-팝 곡을 출연팀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공연도 진행됐다.
ALPHA DRIVE ONE은 에스파의 ‘Armageddon’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다시 구성해 무대에 올렸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새로운 에너지를 담아 원곡과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xikers는 방탄소년단의 ‘DNA’를 공연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팝 곡을 xikers의 에너지로 재해석해 스타디움 무대를 채웠다. 두 무대는 이번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전드 K-팝 스페셜 공연으로 소개됐다.
이들 무대는 정규 그룹 공연과 함께 방송에서 공개된다. ALPHA DRIVE ONE은 에스파의 곡을, xikers는 방탄소년단의 곡을 각각 선택해 새롭게 선보였다. KBS는 각 팀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담았다고 전했다.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무대를 함께 구성했고,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와 관객의 함성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펼쳐진 이 스페셜 무대와 함께 출연진의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다.
박보검·제이 듀엣과 에이티즈 사인볼 이벤트
공연 중에는 박보검과 ENHYPEN 제이가 함께한 특별 듀엣 무대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하모니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KBS는 이 무대가 3만7000여 관객에게 감동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박보검은 MC로서 공연을 진행하는 동시에 제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룹별 퍼포먼스뿐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꾸민 듀엣도 공개된다. 공연의 여러 순서 가운데 진행자와 출연 아티스트가 함께한 무대가 포함된 것이다.
ATEEZ는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관객에게 직접 사인볼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인볼을 건네며 관객과 현장에서 호흡했고,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KBS는 이번 공연이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무대까지 다양한 색깔의 순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함성과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했다. 출연진의 무대와 현장 이벤트, 관객 반응이 바르셀로나 공연 실황에 담겼다.
박보검의 진행, 일곱 팀의 무대, ALPHA DRIVE ONE과 xikers의 스페셜 커버, 박보검과 제이의 듀엣, ATEEZ의 사인볼 이벤트가 이번 공연의 주요 장면이다. KBS 2TV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실황은 10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공연은 지난 9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렸다.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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