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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부와 2부 시청률은 각각 4.7%, 6.2%였고, 2049 시청률은 1부 1.2%, 2부 1.7%로 집계됐다. SBS에 따르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이며, 프로그램은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지난 시즌 첫 방송보다 높았다.

‘우리들의 발라드 2’ 첫 회에서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발매된 발라드 곡을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불렀다.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에는 발라드를 즐겨 듣는 150인의 평가단 ‘탑백귀’가 참여했다. 원미연과 정일영, 하림, 김장훈, 김성호, 고(故) 휘성, 양희은 등의 노래가 무대에 올랐고, 참가자들은 곡에 얽힌 추억과 해석을 담아 노래했다. 1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우승자의 최다 득표 기록을 넘어선 참가자들이 세 명 나왔으며, 임바다와 허채민은 각각 147표를 받았다.

수도권 시청률 4.7%·6.2%, 분당 최고 7.1%

닐슨코리아 기준 ‘우리들의 발라드 2’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부 4.7%, 2부 6.2%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1부 1.2%, 2부 1.7%로 집계됐으며, SBS는 이 부문에서 동시간대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부와 2부의 시청률 수치와 분당 최고 시청률은 다음과 같다.

구분1부2부분당 최고
수도권 시청률4.7%6.2%7.1%
2049 시청률1.2%1.7%—

SBS는 첫 회 1부와 2부 시청률이 지난 시즌 첫 방송 시청률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2049 시청률도 시즌 첫 방송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지난 5일 월요일에 편성됐고,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시즌은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발매된 곡을 골라 부르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무대는 참가자들이 선택한 발라드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형태로 꾸려졌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발라드로 꾸민 1라운드

첫 라운드의 주제는 ‘나를 울린 노래’였다. 무대에서 소개된 곡은 원미연, 정일영, 하림, 김장훈, 김성호, 고 휘성, 양희은 등의 노래였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요계에서 한 획을 그은 가수들의 명곡을 참가자들이 다시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BS는 원미연과 김성호처럼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는 가수들의 노래도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선곡 연도는 1989년부터 2002년까지였으며, 참가자들은 각자 추억이 담긴 곡을 선택했다.

발라드를 사랑하고 즐겨 듣는 150인의 탑백귀는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표를 던졌다. 지난 시즌에는 우승자 이예지가 1라운드에서 146표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그 기록을 넘어선 참가자가 세 명 등장했다. 공개된 참가자 가운데 임바다와 허채민은 나란히 147표를 획득했다. 참가자별 무대에 대한 평가와 표가 이어지는 동안 탑백귀들은 노래의 실력과 신선함을 두고 각기 다른 의견을 내놨다.

임바다·허채민, 지난 시즌 기록 넘어 147표

첫 147표를 받은 참가자는 한국계 호주인 임바다였다. 프로그램을 처음 본 순간부터 팬이 됐다고 밝힌 임바다는 1989년 발매된 김성호의 ‘회상’을 불렀다. 원문은 이 곡이 최근 조회수 1502만 뷰를 기록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임바다의 득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예지가 세운 146표 기록을 넘어선 수치였다.

고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른 15세 참가자 허채민도 147표를 받았다.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를 마친 뒤 현장 곳곳에서 기립박수가 나왔다. 주우재는 “우승 후보 본다”고 말했다. 생전 휘성과 각별한 사이였던 박경림은 “휘성 씨의 그리움이 채워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임바다와 허채민의 무대는 모두 147표를 기록했으며, 첫 회에서는 두 사람 외에도 지난 시즌 최다 득표 기록을 넘어선 참가자가 한 명 더 있었다. 원문은 세 명이 기록을 깼다고 전했지만, 첫 방송 소개에 이름과 점수가 공개된 사례는 임바다와 허채민이다.

김소연의 무대와 다음 라운드 진출자들

16세 여주 소녀 김소연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음악으로 들려주고 싶다고 밝힌 김소연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부재를 노래로 달랬다고 소개됐다. 무대에는 쓸쓸함이 담긴 목소리가 이어졌고, 문근영은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문근영은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응원했다. SBS는 김소연의 무대가 깊은 쓸쓸함을 담아냈으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1라운드에서 각자의 곡을 불렀다. 민지유는 이별 발라드로 알려진 원미연의 ‘이별 여행’을 선택했고, 라유정은 문근영이 출연한 드라마 ‘가을동화’ OST인 정일영의 ‘기도’를 불러 탑백귀의 응원 속에 합격표를 받았다. 제주 청년 이민우는 하림의 ‘난치병’을 불러 2라운드에 진출했다. 문근영은 이민우의 무대에 “첫 음부터 그냥 맛이 가버렸다”고 말했다.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른 한로이는 정재형에게 “식상하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탑백귀들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첫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의 발라드 곡을 다시 불렀고, 탑백귀 150인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무대를 평가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임바다와 허채민이 각각 147표를 받았고, 김소연·민지유·라유정·이민우·한로이의 무대와 1라운드 결과도 공개됐다.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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