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천안 일대 버스 이동 중 충청도식 시간·거리 셈법을 경험한다. 10월 6일 방송에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게스트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해 천안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서울 태생인 유재석은 정류장 안내판에 ‘곧 도착’ 표시가 뜬 뒤 버스가 바로 오지 않자 서울에서는 30초 만에 오던 표시라며 초조해한다. 이에 이선빈은 “여기 충청도 아녀~”라고 답하고, 버스가 도착하자 유재석은 “선빈이가 맞네~”라고 말한다.

버스에 오른 뒤에도 유재석과 유연석, 유재명은 시간을 확인하고 정거장마다 도착 여부를 묻는다. 이선빈은 “거의 다 왔다”는 말로 응수하고, 유재석이 이선빈의 말을 믿기 어렵다고 하자 충청도에서는 10분 거리를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지난 9월 29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천안에서 만난 ‘곧 도착’ 표시

‘틈만나면,’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10월 6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게스트인 유재명, 이선빈과 함께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출연진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충청도식 시간 감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동 장면에서 시간 안내 표시와 실제 버스 도착을 기다리는 출연진의 반응이 주요 소재가 된다.

서울 태생인 유재석은 버스 정류장에 ‘곧 도착’ 표시가 뜬 뒤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버스가 오지 않자 “서울에선 ‘곧 도착’이면 30초 만에 오던데 아직이냐”라고 묻는다. 버스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재석은 안내 표시가 뜻하는 시간을 서울에서의 경험과 비교한다. 곁에 있던 유연석도 흘긋흘긋 살피기 시작하고, 이선빈은 “여기 충청도 아녀~”라고 답한다. 이선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버스가 도착하자 유재석은 “선빈이가 맞네~”라고 말하며 태도를 바꾼다.

이 장면에서 이선빈은 천안 출신으로 소개된다. 자료는 그를 ‘천안의 딸’이라고 표현하며, 충청도식 화법을 출연진에게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유재석이 ‘곧 도착’ 표시를 보고도 오지 않는다고 말한 데 이어, 버스에 오른 뒤에는 이동 시간과 도착 시점을 놓고 대화가 이어진다. 프로그램 측은 유재석이 충청도민의 느긋한 셈법을 경험한다고 예고했다.

정거장마다 이어진 도착 확인

버스에 오른 뒤에도 세 남자는 시간을 거듭 확인한다. 원문은 유재석과 유연석, 유재명이 모두 ‘빨리빨리’의 도시인 서울과 부산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각 출연자의 출신 도시를 따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세 사람은 버스 안에서 이동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정거장마다 이선빈에게 “다 왔니?”라고 묻는다. 이선빈은 질문을 받을 때마다 “거의 다 왔다”라며 여유롭게 답한다고 방송 내용은 전했다.

유재석은 이선빈이 앞서 ‘곧 내린다’고 했는데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아까부터 곧 내린다더니 아직도 도착 안 했다. 이제 선빈이 못 믿겠다”라고 말한다. 이 대목은 버스 정류장에서 ‘곧 도착’ 안내를 기다리던 장면에 이어, 탑승 후에도 세 남자가 도착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세 사람은 정거장을 지날 때마다 이선빈에게 다시 묻고, 이선빈은 같은 질문에 차분하게 응수한다.

방송 예고 내용은 유재석이 처음에는 이선빈의 말에 안정을 찾았다가, 버스 안에서는 도착이 늦어지자 다시 의심하는 장면을 담았다. 정류장에서 버스가 도착한 직후에는 “선빈이가 맞네~”라고 말했지만, 이동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이제 선빈이 못 믿겠다”라고 말한다. 이선빈은 세 남자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거의 다 왔다’고 답하며, 이후 충청도에서 쓰는 거리 표현을 설명한다.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

유재석이 이선빈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이선빈은 충청도식 거리 표현을 꺼낸다. 이선빈은 “원래 충청도는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다. 진짜 다 왔다”라고 말한다. 10분 거리도 가깝다는 뜻으로 표현하는 충청도식 셈법을 설명한 것이다. 프로그램 예고는 이 말이 세 남자를 안심시킨다고 전했다. 원문은 이 장면을 이선빈이 충청도민의 시간 계산법을 전수하는 상황으로 소개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곧 도착’ 표시를 놓고 오간 대화와 버스 안에서의 ‘다 왔느냐’는 질문은 시간과 거리 표현을 둘러싼 장면으로 연결된다. 유재석은 서울에서는 ‘곧 도착’ 안내가 뜨면 30초 만에 버스가 온다고 말하고, 이선빈은 충청도에서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로 답한다. 버스 안에서는 세 남자가 정거장마다 남은 거리를 묻고 이선빈은 “거의 다 왔다”고 한다. 이어 10분 거리를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선빈은 방송에서 충청도식 화법을 정리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원문은 이선빈의 말을 ‘충청도식 셈법’이라고 설명했고, 방송 예고에는 버스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유재석은 정류장에서는 버스가 도착하자 이선빈의 말이 맞았다고 했지만, 버스 안에서 시간이 지나자 다시 이선빈의 말을 의심한다. 이에 이선빈이 거리 표현을 설명하는 순서로 장면이 전개된다.

화요 밤 9시 방송…지난 회차 시청률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0월 6일 방송은 유재석·유연석과 유재명·이선빈이 천안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 내용이다. 프로그램 측은 이날 방송에서 ‘천안의 딸’ 이선빈이 충청도식 화법과 거리 감각을 소개하고, 유재석이 충청도민의 느긋한 셈법을 경험한다고 예고했다. 출연진이 버스를 기다리고 탑승한 뒤 도착 시간을 확인하는 장면이 방송 내용에 포함됐다.

프로그램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5%, 가구 시청률 3.3%, 2049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2049 화요 예능 1위도 차지했다. 다음 방송은 10월 6일 화요일 밤 9시에 편성됐다. 방송 예고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유재명, 이선빈과 함께 천안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방송 시청률기록
최고 시청률4.5%
가구 시청률3.3%
2049 시청률1.1%

10월 6일 방송에서는 정류장의 ‘곧 도착’ 표시를 두고 유재석과 이선빈이 대화를 나누고, 버스 탑승 후 세 남자가 도착 시점을 거듭 묻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선빈은 충청도의 시간·거리 표현을 설명하고, 유재석·유연석·유재명과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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