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종영 뒤 이준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지킴이 이준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객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크림색 드레스를 입은 윤세아는 짙은 회색 슈트와 흰 셔츠 차림의 이준영 손을 두 손으로 감싸 잡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세아는 이준영 쪽으로 몸을 기울여 말을 건네는 듯 입을 열었다. 이준영은 미소를 띤 채 정면을 바라봤으며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연기를 왜케잘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수고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을 함께해 주어 감사합니다”, “드라마 속 관계와는 정반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두 배우는 지난 4일 종영한 ‘포핸즈’에서 각각 강지혜와 최정요를 연기했다. 극 중 강지혜는 아들 강비오의 성공을 위해 최정요 납치를 사주했으며, 마지막에는 범행을 자수하고 죗값을 치렀다. 드라마는 최종회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 9.4%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윤세아는 강지혜 역을 마무리한 뒤 차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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