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올해의 성북구 한 책’ 최종 투표 시작 (사진= 성북문화재단 제공)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 성북구립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성북구 한 책’ 선정을 위한 최종 투표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올해의 성북구 한 책’ 최종 투표 포스터

‘성북구 한 책’은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북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주민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 거버넌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들이 추천한 411권을 대상으로 성북구립도서관 사서와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의 평가와 토론을 거쳐 최종후보 12권을 선정했으며, 지난 6월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최종후보는 △문학 4권 △비문학 4권 △어린이 4권으로 구성됐다.

이번 최종 투표를 통해 각 분야에서 한 권씩 총 3권을 ‘2026년 올해의 성북구 한 책’​으로 선정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성북구 한책추진단에 가입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10월 25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25일 꿈빛극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성북구 한 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세 권의 도서는 이후 성북구 곳곳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며, 최종 선정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질 예정이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 한 책은 주민이 직접 책을 고르고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왔다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성북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성북문화재단

· 분류 : 출판, 지방정부, 성북문화재단

· 배포 :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 45분

출처 : 성북문화재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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