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65-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 총 16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 2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입지는 잠원역, 반포역,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강남권 핵심 생활권으로 꼽힌다.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반포대교와 한남대교, 잠원IC, 반포IC도 가까워 서울 주요 지역과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교통망이 촘촘한 만큼 실수요층의 선택 기준이 입지에 더 쏠릴 가능성이 크다.

생활·교육·자연환경도 함께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JW 메리어트호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있고, 반원초와 경원중, 올해 잠원동으로 이전해 개교한 청담고도 가깝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세빛섬, 반포천, 신반포공원 등도 인접해 도심 생활과 한강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해 강남권 정비사업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원창동 8,700억 원대 데이터센터 짓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