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Ploom)’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슬레이트(EVO Slate)’를 선보였다. 회사는 시원한 맛 제품군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이번 신제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에보 슬레이트’는 강한 청량감과 깔끔한 마무리를 앞세운 제품이다. JTI코리아는 기존 시원한 맛 계열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이 제품을 출시했으며, ‘에보’ 가운데 가장 강한 청량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로 ‘에보’ 라인업은 총 11종으로 늘었고, 시원한 맛 제품은 기존 3종에 새 제품이 더해져 4종으로 구성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에보’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전용 스틱 라인업 확장 자체가 시장 반응을 곧바로 좌우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성과는 기존 이용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에보’에는 ‘클린 씰(Clean Seal™)’과 ‘액티브블렌드(ActivBlend™)’ 기술이 적용됐다. JTI코리아는 스틱 하단을 밀봉해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줄이고,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보다 강한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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