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동원그룹 광고 메인 모델 발탁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박정연이 동원그룹 기업광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동원그룹은 박정연의 이미지와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다양한 매력을 바탕으로 메인 모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필요에 답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제작됐다.

박정연은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누비며 밝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광고 공개와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도 선보였다.

박정연은 가수 박학기의 둘째 딸로,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KBS '화려한 날들'에서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 역을 맡았다. 두 작품으로 각각 신인상을 받았으며, 차기작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다.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에서 박정연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 김명남 역으로 시대극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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