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가방 들고 여자화장실 앞 대기 (사진=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은 7일 자신의 SNS에 김준호와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고 적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각 50세와 41세다.

영상에는 김준호가 드레스룸 전신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섯 번째 에코백을 고르는 듯한 장면 뒤에는 여자화장실 앞에서 아내의 가방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진다.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던 김준호는 화장실 앞에서는 주변을 살피며 가방을 지켰다. 영상에는 ‘화장실 앞 ootd’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7월 임신에 성공했으며,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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