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건강 토크쇼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오는 10일 시즌2 첫 방송을 한다. 지난 6월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처음 소개된 이 프로그램은 명작 드라마를 다시 보며 작품 속 인물의 삶과 맞닿은 건강 정보를 전문의와 함께 살펴보는 형식이다. 시즌2의 첫 작품은 2007년 방영된 드라마 <하얀거탑>이다. 진행은 배우 송일국이 맡고, 첫 회에서는 극 중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의 이야기를 되짚으며 잇몸 건강과 관리법을 다룬다. 방송은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이다.
명작 드라마 다시 보고 건강 정보 살펴보는 토크쇼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는 MBC 명작 드라마를 다시 시청하고, 그 시절 배우와 명대사, 촬영 뒷이야기를 돌아보는 건강 토크쇼다. 드라마의 장면과 인물 이야기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극 중 인물의 삶과 관련된 건강 정보를 전문의와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추억의 드라마를 다시 보는 재미와 생활 속 건강 정보를 한 프로그램 안에 담았다는 게 프로그램의 기본 형식이다. 지난 6월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처음 선보인 뒤 시즌2로 돌아온다.
진행자는 배우 송일국이다. 송일국은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당시 <주몽>은 국내에서 시청률 50%를 넘겼고 중동에서는 85%를 기록했다. MBC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동했던 송일국이 이번에는 진행자로 나서 과거 MBC 명작을 소개한다. 시즌2는 그가 드라마 장면과 출연진의 이야기, 건강 정보를 연결해 시청자와 나누는 구성으로 이어진다.
| 구분 | 시청률 |
|---|---|
| 국내 ‘주몽’ | >50% |
| 중동 ‘주몽’ | 85% |
시즌2 첫 작품은 2007년 방영된 ‘하얀거탑’
첫 회에서 다룰 작품은 2007년 방영된 20부작 드라마 <하얀거탑>이다.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 역은 김명민이 맡았다. 장준혁은 외과 과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병원 안의 권력 다툼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프로그램은 작품의 이야기를 다시 살펴보고, 당시 장면과 연기, 명대사와 촬영 뒷이야기를 함께 돌아본다.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을 시즌2의 첫 회 소재로 삼았다.
녹화 현장에서 출연진은 <하얀거탑>을 다시 본 뒤 “다시 봐도 명연기”라며 감탄했다. 장준혁은 다른 사람의 몸을 누구보다 정확히 읽어내는 외과의사지만, 정작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는 뒤로 미룬 인물로 소개된다. 첫 회는 이 대목을 잇몸 건강 주제로 이어간다. 드라마 속 인물의 몸 상태와 건강 문제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의 형식에 따라, 장준혁의 이야기를 출발점으로 잇몸병과 구강 관리 정보를 다룬다.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 속 장면을 다시 보는 내용에 더해 전문의의 설명이 방송에 담긴다.
잇몸병과 입속 세균, 전신 건강의 연관성 다뤄
첫 회에서 주목하는 신체 부위는 잇몸이다. 매일 들여다보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곳으로 소개된 잇몸을 중심으로, 잇몸병을 일으키는 입속 세균과 전신 건강의 관계를 다룬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잇몸병을 유발하는 입속 세균은 입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 수 있다. 이런 세균은 혈전이나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될 수 있어 잇몸을 방치하면 몸 전체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남의 몸을 정확히 살피는 의사였던 장준혁이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뒤로 미뤘다는 설정을 잇몸 건강 주제와 연결한다. 작은 신호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병을 키우는 일이 드라마 밖에서도 흔하다는 점을 짚고, 잇몸 상태를 살피는 일을 방송의 건강 정보로 다룬다. 잇몸병의 원인으로 언급된 입속 세균이 혈관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혈전 및 심혈관질환 위험과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칫솔이 닿지 않는 영역과 잇몸 관리법 소개
방송은 양치를 꼼꼼히 해도 칫솔이 닿지 않는 입속 영역이 75%에 이른다고 설명한다.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관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짚고, 칫솔이 닿지 않는 나머지 영역을 어떻게 관리할지 전문의와 함께 살펴본다. 첫 회에는 칫솔질 외에 필요한 잇몸 관리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은 전문의와 함께 찾아보는 내용으로 예고됐다.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잇몸 유산균 CMU도 방송에서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의의 설명을 통해 잇몸 관리법을 안내하고, 칫솔질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법을 함께 다룬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입속 세균의 이동과 전신 건강의 연관성, 칫솔이 닿지 않는 영역의 비율, 잇몸 유산균 CMU가 첫 회의 주요 건강 정보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장준혁 이야기를 되짚는 부분과 건강 정보가 한 회 안에서 이어진다.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시즌2 첫 회는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송일국이 진행을 맡고, 2007년 방영된 20부작 <하얀거탑>을 다시 보며 작품의 연기와 뒷이야기, 잇몸 건강 정보를 다룬다. 전문의와 함께하는 잇몸 관리법과 잇몸 유산균 CMU 소개도 방송에 포함된다.
출처 : MBC 보도자료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