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뭄바이에 갇힌 한국인들, 9.11테러에 버금가는 참혹한 테러
뭄바이 테러 생존자들이 밝히는 60시간 동안의 충격적인 이야기!
올데프 영서, 반전 있는 스트롱맨의 정체에‘소름’
꼬꼬무, 문성현, 펜타곤 후이,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 리스너 출격!
10월 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인도판 9.11이라 불릴 만큼 참혹했던 2008년 뭄바이 테러를 집중 조명한다.
불타는 뭄바이, 그곳에 한국인들이 있었다
2008년 11월 26일 밤, 인도 경제의 심장이자 천삼백만 명이 살아가는 대도시 뭄바이. 활기로 가득했던 도시는 순식간에 총성과 폭발음에 휩싸인다. 자동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10명의 테러범이 기차역과 카페 등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그중에는 뭄바이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적인 명사들이 머물던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 호텔’도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 이 호텔에는 한국인들이 있었다.
당시 호텔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호텔 곳곳에서 총성이 울리기 시작하면서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은 순식간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다. 한국인들을 비롯해 투숙객과 직원 등 무려 천여 명이 호텔 안에 꼼짝없이 고립된 상황이었다.
“총소리와 사람들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호텔에 불이 났어요. 불길 소리가 커다란 천이 펄럭이는 것처럼 크게 들렸어요.”
무려 60시간 동안 이어진 무차별 테러. 그 한가운데 갇힌 한국인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그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필사의 탈출, 그리고 18년 뒤 전해진 감사 인사
호텔 곳곳에서 총성과 폭발음이 이어지고 불길과 연기까지 번지면서 상황은 점점 더 위급해진다. 결국 한국인들을 포함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한다. 어디에 테러범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작은 소리 하나에도 발각될 수 있기에 사람들은 숨소리마저 죽인 채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100명이 넘는 사람들은 테러범의 눈을 피해 무사히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그런데 이 필사의 탈출 과정에서 한국인들이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탈출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을 이끌며 큰 활약을 했다는 이들. 한국인들이 한 목소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그날의 영웅’은 과연 누구일까.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들이 경험이 있다고 하니까 의지가 되더라고요.”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서로를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던 사람들. 참혹한 테러 한가운데서 피어난 기적 같은 연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몰입도 최상! 독보적인 매력의 이야기 친구들!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5세대를 대표하는 음원 강자로 자리 잡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가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자리했다. 평소 ‘꼬꼬무’ 출연을 손꼽아 기다리며 리액션까지 맹연습했다는 영서는 이야기가 시작되자 긴박했던 현장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위기의 순간 등장한 한 인물의 활약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고. 영서를 감탄하게 만든 ‘스트롱 맨’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끈끈해진 완전체로 돌아온 ‘만능 올라운더’,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함께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힌 후이는 이야기가 시작되자 참혹했던 그날의 기록에 깊이 몰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위험한 순간, 누군가를 지키는 선택이 지금 우리에게 큰 울림과 배움이 된다” 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수많은 화제작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문성현이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꼬꼬무’를 찾았다. 영화보다 더 예측불허한 전개에 입을 다물지 못하던 문성현은 상식을 뛰어넘는 테러범들의 잔혹한 만행이 드러날 때마다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불타는 뭄바이-테러에 갇힌 한국인들’ 편은 10월 8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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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SBS
· 분류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배포 : 10월 8일 14:16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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