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복귀 가능성에 쏠린 시선 (사진= 뉴진스 SNS 캡처)

그룹 뉴진스가 돌아온다 해도 예전과 같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뉴진스는 지난 7월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하니·해린·혜인이 함께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팀 단위 콘텐츠가 나온 것은 1년 4개월 만이었다.

다만 어도어는 당시에도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끝난 뒤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뚜렷한 컴백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뉴진스가 마지막으로 신보를 낸 것은 2024년 6월 일본 싱글 ‘Supernatural’이다.

이후 1년 넘게 음악 활동이 이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 K팝 시장에는 신인 그룹이 잇따라 등장했고, 기존 걸그룹들도 새 음악과 콘셉트로 경쟁을 이어갔다.

뉴진스의 강점으로 꼽혔던 ‘Attention’, ‘Hype Boy’, ‘Ditto’, ‘Super Shy’ 같은 곡도 이제는 과거의 성과로 남아 있다.

법적 분쟁과 긴 공백, 멤버 변화까지 겹친 만큼, 컴백 자체보다 강한 음악으로 다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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