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70주년 케이크 나눔 행사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조각 케이크 나눔 행사를 연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심당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956년부터 2026년까지 대전과 함께해온 시간을 언급하며, 17일 대전 성심당문화원 앞마당에서 ‘키리쉬감동’ 케이크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키리쉬감동’은 초콜릿과 체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조각 케이크다. 참여자에게는 70주년 기념 밀가루도 함께 제공된다.

성심당은 같은 날 엑스포과학공원에서 ‘2026 대전 빵 축제’도 열린다고 알렸다. 대전 곳곳이 빵의 즐거움으로 채워질 날이라며 칠순잔치에도 와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심당은 2025년 매출 2629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1937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2023년에는 1243억원으로 단일 빵집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43억원이었다.

성심당은 12일 전 직원이 모여 운동회를 진행하기 위해 전 지점 문을 닫는다. 연례행사인 한가족 운동회를 위해 하루 휴무에 들어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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