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제35회 부일영화상서 2년 연속 공동 MC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제35회 부일영화상 진행을 맡은 날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천우희는 게시물에 “부일영화상2년 연속✌”이라고 적었다. 1987년생으로 39세인 천우희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2년 연속 MC로 나섰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에서 천우희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실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머리를 올려 묶고 얼굴 옆에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으며, 촉촉한 립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가 가까운 화면에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한 손을 가슴께에 둔 채 옆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했다.

천우희는 빨간 꽃 한 송이를 든 채 눈을 감고 웃는 모습도 공개했다. 실버 드레스와 붉은 꽃이 함께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다듬는 중 시선을 아래로 둔 옆얼굴과 귀걸이가 포착됐다. 눈가에 섬세한 메이크업을 받는 시상식 준비 장면이다.

팬들은 게시물에 “와 언니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으아아 너무 이뻐여”, “너무 예뻐”, “아기 고양이 요정같아요”,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다 가진 천배우” 등의 댓글을 남겼다. 천우희는 지난 7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서 김남길과 공동 MC를 맡았으며, 본식에 앞서 레드카펫에도 참석했다.

한편 천우희는 유튜브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 가수들의 무대 경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완성된 상태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와 달리 무대 위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감하는 가수들의 희열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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