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8일 오후 9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10분 만에 공장 자체 진화대에 의해 초진됐으며, 이후 소방당국이 신고 접수 33분 만에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완제품 검사 공정이 이뤄지는 공장의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큰불이 발생해 한동안 공장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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