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2027년 CES 기조연설과 ‘테크 월드 앳 CES’를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진행한다고 2026년 10월 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하이브리드 AI를 다룰 예정이다.

CES를 소유·주최하는 소비자기술협회(CTA)와 레노버가 함께 발표한 내용이다. 레노버는 스피어의 몰입형 공간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피어를 무대로 택한 것은 기술 메시지를 공간 연출과 결합하려는 구성으로 읽힌다. CES 기조연설이 제품·기술 발표를 넘어 현장 경험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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