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10대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등 혐의로 A군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7일 오후 5시쯤 주머니에 흉기를 넣은 채 놀이터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주머니 위로 흉기가 삐져나온 모습을 본 시민이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군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는 A군이 흉기를 꺼내거나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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