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10일은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겠다.
경기·인천은 낮 동안 햇볕이 드러나겠고, 경기남부는 밤부터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14~26도, 인천은 14~25도, 수원은 12~26도다.
전국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 경남내륙에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내륙 5㎜ 미만, 대구·경북·경남내륙 5~10㎜, 제주도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세종·충남·대구에서 ‘보통’, 경기북부를 비롯한 나머지 권역은 ‘좋음’ 수준이겠다. 중서부와 일부 남동부는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 영향으로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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