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 파티를 열지만, 전체 초청 인원이 750명으로 공지되면서 팬들의 아쉬움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오는 10월 17일 서울권에서 세 차례 진행되며, 회차마다 250명을 초청한다.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에서 북미 공연 55만 명, 일본 투어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도 공연했다. 데뷔 11주년 행사 일정이 공개된 시점은 멤버들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와 맞물려 있다. 2022년 멤버 9명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뒤 다시 계약 관련 관심이 커진 가운데, 멤버별 거취를 둘러싼 보도와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세 차례 열리는 11주년 팬 파티
트와이스 공식 계정은 지난 10월 5일 데뷔 11주년 기념 팬 파티 공지를 게시했다. 행사명은 『ONCE UPON A THRILL』이다. 공지에 따르면 팬 파티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4시, 6시에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초청 인원은 250명으로 총 750명이다. 행사 장소는 서울권으로 안내됐으며, 정확한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전달된다. 현재 공개된 일정과 장소 정보는 이 내용이 전부다.
이번 팬 파티는 데뷔 기념일을 맞아 팬들과 만나는 행사지만, 인원이 공개된 뒤 팬들 사이에서 규모가 작다는 반응이 나왔다. 원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앞서 데뷔 8주년과 9주년 기념 행사를 올림픽홀에서 열었고, 10주년 팬미팅은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공연장이 공개되지 않은 데다 팬미팅이 아닌 750명 규모의 이벤트로 공지됐다. 공식 공지에는 회차별 진행 시각과 초청 인원, 당첨자 대상 장소 안내가 담겼다. 전체 참여 신청 방식 등은 제공된 자료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월드투어에서 동원한 관객과 기념행사 규모
트와이스는 최근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쳤다. 투어를 통해 북미 공연에서 55만 명을 동원했고 일본 투어 관객은 총 64만 명이었다.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공연했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월드투어의 공연장과 관객 규모가 알려진 가운데 11주년 행사 초청 인원은 750명으로 발표됐다.
| 구분 | 관객·초청 규모 |
|---|---|
| 11주년 팬 파티 | 750명 |
| 북미 공연 | 55만 명 |
| 일본 투어 | 64만 명 |
이전 기념행사도 팬들의 규모 관련 반응이 나온 배경으로 언급됐다. 트와이스는 8주년과 9주년에는 올림픽홀에서 행사를 열었고, 지난해 10주년에는 화정체육관을 대관했다. 원문은 스타디움 공연을 진행한 그룹의 기념행사 규모를 두고 당시에도 일부 팬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장소가 당첨자에게만 안내되고 초청 인원이 750명으로 공지되면서 다시 불만이 제기됐다. 행사 일정이 공개된 뒤 팬들 사이에서 나온 반응은 행사 규모에 대한 아쉬움과 관련돼 있다.
이전 데뷔 기념행사에서도 나온 팬들의 아쉬움
원문은 데뷔 기념일을 맞은 다른 그룹의 행사 사례로 블랙핑크를 언급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약 4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공지했다. 당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멤버가 불참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행사 당일에는 네 멤버가 모두 참석했다. 행사는 약 30분 남짓 진행됐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사과했다.
트와이스 행사 공지에 대한 반응은 이 같은 사례와 함께 보도됐다. 다만 트와이스의 행사는 10월 17일 예정돼 있고, 회차별 250명씩 총 750명을 초청한다는 일정이 공지된 상태다. 블랙핑크 행사와 달리 트와이스는 세 차례 진행 시간과 서울권이라는 지역을 공개했으며, 정확한 장소는 당첨자에게 안내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의 규모와 공지 내용은 각기 다르지만, 원문은 데뷔 기념일 행사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는 사례로 함께 다뤘다. 트와이스 팬 파티가 실제로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현재 공개된 공지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재계약 논의와 멤버별 거취 관심
트와이스가 11주년을 맞는 시기는 두 번째 재계약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이다. 멤버 9명은 2022년 7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멤버들의 향후 거취를 두고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에 따르면 정연은 배우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고, 채영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해 자신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예고했다. 지효와 쯔위 등은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멤버와 JYP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입장을 아끼고 있다. 다른 멤버들의 향후 거취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 28일 지효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재계약 문제와 관련해 팬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정리해 소식을 전하겠다고 알렸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효는 팀을 아끼는 마음도 팬들에게 전했다. 이와 함께 일부 멤버의 이적설이 보도됐지만, 제공된 자료에서 멤버 전원의 계약이나 향후 팀 활동에 대한 최종 결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11주년 팬 파티는 멤버들의 계약 관련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리게 된다.
트와이스의 11주년 팬 파티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4시, 6시에 서울권에서 진행된다. 초청 인원은 총 750명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재계약과 멤버별 거취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추가로 공개될 경우 JYP엔터테인먼트가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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