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공개한 영국 일상과 딸 리사 (사진= SNS 갈무리)

장윤주가 10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디에 있든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고, "우울한 날엔 몸을 더 움직이고, 생각이 많을 땐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라고 적었다.

이어 "이젠 새로운 것에 크게 들뜨지도, 낯선 것에 쉽게 흔들리지도 않는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것.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직접 찍은 영국 일상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딸 리사의 뒷모습이었다. 장윤주의 딸은 층이 나뉜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장윤주는 앞서 걸어가는 모습을 사진에 남겼다.

장윤주는 딸과 함께 로열 알버트 홀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공연장 내부 사진도 함께 올렸고,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백진경과 만나 셀카를 찍은 장면도 전했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를 통해 3년 고민 끝에 영국 런던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남편의 꿈에서 출발해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뜻이 있었고, 2~3년 동안 한국에 남겠다고 하다가 지금 아니면 못 가겠다고 마음을 바꿔 따라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모델로 다시 도전해 보라는 말에는 체력도 약하고 자신이 없었다며, 영국에서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잠깐 스쳐 지나간 여행지가 아니라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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