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현대백화점 충청점 인근 도로에서 페라리 한 대가 유턴 차선을 막은 채 세워진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실시간 청주 현대백화점 앞 페라리 주차 상태’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는 해당 차량이 주정차가 금지된 황색 실선 구간에 차선 하나를 차지한 채 장시간 주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 차량은 유턴하는 차량의 통행까지 방해하는 위치에 놓여 있었고, 주말처럼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불편이 더 컸다고 설명됐다.
A 씨는 국민신문고로 신고했다며 추가 제재 방법을 묻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로 한복판 주차라며 비판을 쏟아냈고, 주차비를 내지 않으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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