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한 4층짜리 건물 2층 천장이 무너졌다.
수십명의 경상자가 발생한 이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당시 동선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골프장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고 보고를 받은 뒤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와 사망자 여부, 부상 정도를 보고받은 뒤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와 안전한 수습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비공개 휴일 일정을 원칙적으로 확인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불필요한 논쟁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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