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NOL FESTIVAL 애프터 파티를 무료로 예매할 수 있도록 열었다. 본 공연 티켓이 없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게 하면서, 페스티벌의 밤 프로그램을 넓힌 것이다.
애프터 파티는 오는 1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17일 공연 뒤 이어지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본 페스티벌 예매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7일 K-POP·슈퍼라이브·EDM 공연 예매자는 별도 예매 없이 입장 시 받은 팔찌로 애프터 파티까지 들어갈 수 있다. 무대에는 Vandal Rock, Lucas & Steve, PURE 100%, Hills, LOOZBONE, Sick Individuals, ADVANCED 등 국내외 EDM 아티스트들이 오른다.
업계에서는 공연과 연계한 심야 프로그램이 페스티벌 체류 시간을 늘리는 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단일 공연 관람을 넘어 밤샘형 콘텐츠를 붙이면서 행사 전체의 동선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NOL FESTIVAL은 오는 17일과 18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K-POP과 슈퍼라이브, EDM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구성이다. 앞서 진행한 무료 티켓 응모에는 누적 약 180만 건이 몰렸다고 놀유니버스는 밝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한 고객도 축제의 여운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밤샘 애프터 파티 0원 티켓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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