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희가 딸 출산 이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9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M'(4K 리마스터링) GV에 참석해 작품과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2024년 9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에도 연극 무대를 이어왔으며,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개인적인 택시'로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이번 GV에서 이연희는 2007년 개봉한 'M'에서 미미 역을 맡았던 경험을 전했다. 작품에는 강동원, 공효진 등이 함께했고, 그는 카메라와 배우의 동선을 맞추기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했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각 장면을 몸에 완전히 익힐 때까지 정말 많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또 이명세 감독이 배우들의 동작과 동선을 직접 시범 보이며 장면을 설명했던 기억도 소개했다.
그는 지금 다시 영화를 보니 당시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대본만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장면이 연출을 거쳐 완성되는 과정이 값진 경험이었다고도 전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