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일본인 셰프 코우지와 손잡고 유튜브 콘텐츠에 나선다.
김동준은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두 사람이 개설한 채널 이름은 ‘코동여지도’다. 코우지의 ‘코’, 김동준의 ‘동’, 대동여지도의 ‘여지도’를 합친 이름이다.
이 채널에서는 전국을 함께 여행하며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을 소개하고, 요리를 매개로 홍보와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힘을 보태는 로컬 상생 콘텐츠를 선보인다.
티저 영상에는 여행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준은 "셰프님이랑 여행 가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어떤 요리를 먹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직접 요리하거나 지역 식문화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준은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았고, 11월 6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026 골든문 콘서트 in 도쿄 '를 연다. 하반기에는 가수 컴백과 차기작 등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우지 셰프는 국내 하이엔드 오마카세 전문점을 운영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 '코우지 TV [더 상생]'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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