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이같이 밝혔다.
참석한 대사는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와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리투아니아대사다.
이 대통령은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임을 환영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사들은 자국 국가원수의 안부를 전한 뒤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제·무역·투자와 첨단산업, 방위산업, 문화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함께했으며, 신임장 제정식은 현 정부 출범 이후 6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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