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한 상주대사 8명 신임장 받아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이같이 밝혔다.

참석한 대사는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와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리투아니아대사다.

이 대통령은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임을 환영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사들은 자국 국가원수의 안부를 전한 뒤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제·무역·투자와 첨단산업, 방위산업, 문화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함께했으며, 신임장 제정식은 현 정부 출범 이후 6번째로 열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대구 사고 수습 지시 공개

▶ [속보]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 결정

▶ 국민의힘, 우크라 대사 소환 두고 정부 외교 대응 비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