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실물 음반은 다음 날인 13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는 앞선 월드투어 공연에서 팬들에게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이 곡은 플레이브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EDM 기반의 댄스 팝 장르로, 겹겹이 쌓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을 담아 아스테룸과 테라를 잇는 플레이브와 팬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표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보사노바 리듬의 '꾼', 록 장르의 '푸른 하늘에 단비',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팝 트랙 '디 앤서 이지예스(The Answer Is Yes)' 등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다. 특히 외부 작곡가와 처음으로 협업한 곡인 '리와인드(Rewind)'에는 유명 히트 메이커 켄지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23년 3월 데뷔한 플레이브는 그간 '기다릴게', '왜요 왜요 왜?', '여섯 번째 여름', '숨바꼭질'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지난해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던 이들은 약 10개월 만에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으로 공연 규모를 대폭 확장하며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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