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8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건설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GS건설은 향후 건설 현장에 도입될 로봇 기술 등을 소개하고, 협력사들과 함께 현장 혁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건설업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술 도입 과정에서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허윤홍 대표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GS건설의 발전”이라며 “정도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금융 지원, 기술 개발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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