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차세대 인체공학 무선 게이밍 마우스 ‘바실리스크 V4 Pro’와 실속형 모델 ‘바실리스크 V4 하이퍼스피드’, 전용 무선 충전 독인 ‘마우스 독 V2 Pro’를 새롭게 선보였다.
플래그십 모델인 바실리스크 V4 Pro는 전작 대비 무게를 12g 줄이고 총 14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입력 버튼을 배치했다. 특히 2세대 하이퍼스크롤 틸트 휠을 탑재해 사용자가 상황에 맞춰 휠 감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대 5만 DPI를 지원하는 3세대 포커스 프로 광학 센서와 8000Hz 폴링레이트를 구현해 정밀한 제어 성능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고성능 센서와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결합해 하이엔드 게이머들의 요구를 충족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한다.
함께 공개된 바실리스크 V4 하이퍼스피드는 94g의 경량 설계와 3세대 포커스 X 33K 광학 센서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마우스 독 V2 Pro는 자석형 무선 충전 기능과 8000Hz 트랜시버를 내장해 편의성과 연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에스라이즈 관계자는 “바실리스크 V4 라인업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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