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아발란체 팀1 코리아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의 사회적 확산과 실생활 서비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술을 교육, 문화예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디지털자산 대중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을 추진한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결합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증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는 기술적 성장에 치중했던 기존 블록체인 생태계가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체질 개선을 시도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조윤식 아발란체 팀1 코리아 리더는 “기술 커뮤니티와 다양한 사회 분야를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공익,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발란체 생태계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원은석 IDAC 이사장 역시 “민·관·학·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활용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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