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톨루나가 2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 최고경영자(CEO)의 퇴진과 승계 계획을 발표했다. 톨루나 이사회는 차기 CEO 선임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으며,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수인계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프티 창업자는 CEO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이사회 멤버이자 선임 고문, 주요 주주로서 회사에 남는다. 그는 “지난 25년간 회사를 성장시킨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차세대 AI 인사이트 시대를 맞아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환할 적절한 시점이라 판단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승계가 창업자의 경영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AI 기술 기반의 시장조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톨루나는 경영진 교체와 관계없이 기존의 고객 서비스와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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