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자사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에스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파는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과 눈꺼풀 세정제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의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사측은 에스파가 가진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0일부터는 TV와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마케팅은 기존 중장년층 중심의 점안액 시장에서 젊은 층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제품군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순, 쿨, 쿨하이 3종에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해 성분을 보강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과 리뉴얼을 기점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케어 수요를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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